2011년 09월 22일
그녀의 1+ 2
+
갑작스런 쌍둥이임신!! 축하
+
그나저나 본지 오래되어 보고 싶어
=
우리는 급히 만나 케익에 초를 꽂고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였다.
옆테이블의 스킨십폭발한 연인도 순간 집중력을 잃고 쳐다볼 정도로

# by | 2011/09/22 23:12 | 서울과 사람 | 트랙백 | 덧글(0)
# by | 2011/09/20 23:01 | 시청각 | 트랙백 | 덧글(0)

# by | 2011/09/20 23:00 | 서울과 사람 | 트랙백 | 덧글(0)

# by | 2011/09/13 23:53 | 시청각 | 트랙백 | 덧글(3)

# by | 2011/09/13 23:50 | 시청각 | 트랙백 | 덧글(1)
휴가동안 얼굴도 커지고 몸도 두배정도 두꺼워져 돌아왔으면 참 좋겠다는 도푸롱님의 기대에 부흥하기 위해
이번 여행의 컨셉은 맛기행그리고맛기행으로 정해보았다.
도착하자마자 오징어순대먹고 만석닭강정을 몇박스씩 사고 회먹고 술마시고 호텔뷔페먹고 생선조림까지 야무지게 해치웠으나 살이 그리 많이 찌지 않아 서운하였다.
상식적으로 가을에 해당하는 날짜였으나 여름못지 않은 자외선과 무바람 무구름 또한 여행의 기분을 한껏 돋우는데 한몫하였다.
# by | 2011/09/13 23:26 | 움직임 | 트랙백 | 덧글(1)
아무런 계획과 목적없이 휴가가 시작되었다.
어쨋거나 시작된 휴가이니 최대한 매일매일을 즐기고 순간순간을 잊지 않기 위해 적극적으로 남기기를
시작해야겠다고 맘먹은 것이 오늘.
여러가지 약속과 실행이 수많은 변수에 부딪혀 결국 동원오라범과 동네 한남동의 퍼핀에 가게되었는데
사장님이 우리 폐업했어요.라고 하셨다.
아빠도 쑝이도 건브로도 원경이도 유진이도 히수도 히성이도 남히미영언니도 자견시렁언니도 그녀석도 함께 해왔던
10년에 가까운 시간들이 대화들이 기억들이 순간 머리위로 쿵하고 무너졌다.
마음이 너무 허망해서 발길을 돌리지 못하고 사장님한테 옮기시는거에요, 리노베이션이에요
계속 물어보았으나 돌아온 것은 어색한 웃음과 '이제 퍼핀 자체가 없어지는거에요.'라는 말뿐이었다.
기분이 진짜 이상하다.
진짜 진짜로.
전원일기가 종영했을 때 동네할머님들 기분이 이랬을까.
# by | 2011/08/29 20:17 | 서울과 사람 | 트랙백 | 덧글(4)
# by | 2011/08/28 20:18 | 시청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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